'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다. 사진=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을 연기한 배우 마고 로비가 발랄한 셀카를 공개했다.

마고 로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꾸민 마고 로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고 로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마고 로비는 영화 '할리 퀸'의 스핀오프 버전인 '버즈 오프 프레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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