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연애의 맛' 서수연의 직업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결혼을 앞둔 이필모-서수연이 신혼집 인테리어에 한창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수연은 가구 조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필모 옆에서 남다른 직업 정신을 발휘해 깔끔한 신혼집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1988년생인 서수연은 국민대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인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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