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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가 폭탄 발언으로 이경택을 황당하게 했다.

1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모델 고미호-영화배우 이경택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택은 아침 식사 중 여동생에게 "너도 시집가야 해"라고 말했다. 이에 고미호는 "가지마 가지마"라며 시누이의 결혼을 만류했다.

이어 시누이는 "언니가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고 저 사귀는 사람 생기면 보여달라고 했는데, 언니는 왜 오빠랑 결혼했느냐. 보는 눈이 정확하다면서"라고 물었다.

고미호는 "러시아에 그런 속담이 있다. 사랑이 엄청 무서운 거다. 염소한테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순간에 염소로 취급당한 이경택은 황당하다는 듯 잔뜩 인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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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4 2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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