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릴리 로즈 뎁 인스타그램
오늘(14일) SUPER ACTION 채널을 통해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방영된 가운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주연 배우 조니 뎁의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조니 뎁과 프랑스 톱모델 바네사 파라디의 딸 릴리 로즈 뎁은 1999년생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아빠 조니뎁의 압도적인 분위기와 엄마 바네사 파라디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는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 2012년 결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