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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인생술집' 제공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미(71), 김영옥(83), 박준금(58)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요즘 대세 핵인싸 언니들 김수미, 김영옥, 박준금이 출연한다.

김수미는 과거 첫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했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 이별을 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원조 쎈 언니 이미지로 언제나 당당할 것 같은 김수미의 가슴 아픈 첫사랑 이야기에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마음 아파하기도. 또한 김수미는 직접 준비한 음식을 '인생술집' 멤버, 출연진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김수미표 손맛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김영옥은 김수미와의 독특한 인연을 공개한다. 바로 김수미의 본명이 김영옥이라는 것. 당시 김영옥이 선배로서 먼저 활동하고 있던 때라 후배였던 김수미가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전하며 현장을 즐겁게 만든다.

박준금은 김연아 덕분에 할리우드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게 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최근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 출연한 박준금은 할리우드에서 오디션에 도전했는데, 자신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캐스팅 디렉터가 과거 '키스 앤 크라이'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달리 보았다고 밝힌다.

무엇보다 김연아와 함께 스케이팅을 했다는 말에 더 큰 호감을 표현하며 자료를 꼭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흥미진진한 할리우드 도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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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4 1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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