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 특선 영화가 화제다.

먼저 2일 오후 1시 20분에는 채널A에서 '채피'가 방송되며, 밤 10시 55분에는 EBS1에서 '쉰들러 리스트'가 편성됐다. 11시 5분에는 SBS에서 '궁합'을 만나볼 수 있다.

3일에도 이어진다. 오후 10시 20분 JTBC에서 '꾼'을, 10시 30분 tvN에서 '그것만이 내세상'의 관람이 가능하다.

이어 EBS1에서 오후 10시에 '7번방의 선물'이, 11시 5분 SBS '청년경찰', 11시 5분 MBC에서 '군함도'가 편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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