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가수 선미가 군살 없이 매끈한 데님핏을 자랑했다.

31일 버커루 측은 브랜드 뮤즈인 선미와 함께한 2019 S/S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선미는 타이트한 노란색 상의에 청바지로 의자 위에 올라가 무결점 몸매를 드러냈으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검정색 크롭탑과 청청패션을 매치해 스타일리쉬함을 한껏 드러낸 선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탤런트 정가람과 완벽한 커플룩을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선미가 뮤즈로 활동 하고 있는 버커루의 화보는 나일론 디지털 화보 및 4월호 지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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