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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보검이 스포츠한국과 만났다.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하품 연기' 논란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박보검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남자친구' 종영 인터뷰를 통해 "작품이 끝날 때마다 100% 만족하는 경우는 없다. 아쉬운 부분이 꼭 하나쯤은 남는데 이번엔 '진혁이란 인물을 잘 표현했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이후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고루 인정받은 박보검이지만 이번엔 뜻밖의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극 중 하품하는 장면 등에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박보검은 "입을 크게 벌렸어야 했나 싶지만 논란을 보면서 상처 받진 않았다. 제가 부족해서 어색해보였다는 반응이 나온 거니까 받아들이고 제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며 "현대극에서의 정통 멜로는 사실상 처음이었다. 다른 작품에서도 그랬듯 100% 만족감이 들진 않는다. 하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지난 24일 최종회 시청률 평균 8.7%, 최고 10%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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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1/28 16:20:39   수정시간 : 2019/01/28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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