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로사 살라자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ae-b-q"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사 살라자르는 국립민속박물관 내에 있는 말뚝박기 동상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상에 입을 맞추는 등 익살스러운 그의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로사 살라자르가 주연을 맡은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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