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영화 '사랑과 영혼'에 출연한 배우 데미 무어(58)가 초특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d a magical visitor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리즈시절 미모와 다를 바 없는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90년에 개봉한 '사랑과 영혼'에서 몰리 젠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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