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 사진=갤 가돗 인스타그램
'원더우먼' 주연배우 갤 가돗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갤 가돗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갤 가돗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늘씬한 보디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갤 가돗은 '원더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 원더우먼2)로 돌아온다. '원더우먼 1984'는 오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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