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앨범 '허타존(HUTAZ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이민혁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이번 첫 정규 앨범에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다. 힙합, R&B, 디스코, 하우스, 발라드 등 저마다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구성된 수록곡들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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