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라이머와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안현모의 화려한 미모와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통역사 안현모는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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