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신년맞이 런닝뉴스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날 이광수는 "기사를 보고 가장 걱정했던게 월요일 녹화를 어떻게 하냐는 생각이었다"며 입을 뗐다.
이에 전소민은 "자랑할게 있다. 사랑의 오작교가 나다. 이선빈의 번호를 내가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1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신년맞이 런닝뉴스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날 이광수는 "기사를 보고 가장 걱정했던게 월요일 녹화를 어떻게 하냐는 생각이었다"며 입을 뗐다.
이에 전소민은 "자랑할게 있다. 사랑의 오작교가 나다. 이선빈의 번호를 내가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