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C '진싸사나이300'에서는 백골 부대에 훈련을 받으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은 수류탄 평가를 받던 중 "안전클립 뽑고 던져"라고 말하며 버벅이며 수류탄을 던지지 못했다.
이내 교관의 소리에 다급히 수류탄을 던졌지만, 손에서 폭발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진 것. 실제 수류탄이 아니라 큰 사고는 면했지만, 조현은 깜짝 놀라 당황했다.
결국 조현은 불합격 판정을 받고 퇴소 조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