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영화 '인베이젼'에 출연한 배우 니콜 키드먼의 깜짝 놀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일 개최된 76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레이디 가가와 남다른 친분의 과시하고 있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7년생으로 만 51세인 니콜 키드먼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인베이젼'에서 캐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