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탤런트 신주아의 럭셔리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그림을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대요. 풍수 지리적으로는 악운을 막고 가정의 활기와 건강을 상징한대요. 말 그림 보고 올해는 건강 여유 다 들어오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말 여러 마리가 그려진 그림을 감상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의 배경이 되는 궁전 같은 신주아의 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신주아는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며 취미활동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32)과 결혼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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