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매우 진지한 6살이었다"라는 뜻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갤 가돗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갤 가돗은 어릴 적에도 지금과 똑같은 미모를 자랑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갤 가돗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원더우먼'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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