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 가돗 인스타그램
오늘(6일) 오후 OCN에서 영화 '원더우먼'이 방영 중인 가운데, '원더우먼'의 주연 배우 갤 가돗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매우 진지한 6살이었다"라는 뜻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갤 가돗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갤 가돗은 어릴 적에도 지금과 똑같은 미모를 자랑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갤 가돗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원더우먼'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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