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
전현무, 박성광, 오마이걸 유아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오는 16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
전현무, 박성광, 오마이걸 유아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오는 1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