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오마이걸 유아.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구스 베이비'는 나 혼자 사는 까칠 싱글남 구스 잭(전현무 분)과 어느 날 갑자기 그를 엄마로 임명한 아기 오리남매 오키(오마이걸 유아)&도키까지, 누가 봐도 완전 수상한 새가족의 탄생을 그린 애니메이션.

전현무, 박성광, 오마이걸 유아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오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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