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컬린컬킨 인스타그램
배우 맥컬린컬킨(38)의 깜짝 놀랄 비주얼을 자랑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맥컬린컬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모두들 확인해봐"라는 뜻의 영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맥컬린컬킨은 토끼 머리띠를 한 채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 초대석에 앉아있다. 30대를 훌쩍 넘은 맥컬린컬킨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맥컬린컬킨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는 이후 '리치 리치' '파티 몬스터' '세이브미'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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