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쇼가 화제다. 사진=tvN 캡처
'선다방'에 등장한 뱅쇼가 관심을 모은다.

양세형은 최근 방송된 tvN ‘선다방2’에서 “프랑스에서는 감기 걸렸을 때 쌍화차처럼 먹는다더라"며 뱅쇼를 새 메뉴로 추천했다.

이적은 파리의 센강에서 모티브를 얻어 새 메뉴에 '센드뱅쇼'라는 이름을 붙였고, 멤버들은 차례로 뱅쇼를 맛보기 시작했다. 특히 유인나는 "우와 너무 좋다. 더 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뱅쇼는 와인에 시나몬, 과일 등을 첨가하여 따뜻하게 끓인 음료로 겨울철에 유럽 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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