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바디럽' 공식모델인 가수 홍진영(34)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선물 받은 귀도리 차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귀에 두르는 머플러의 일종인 일명 '귀도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홍진영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제나 귀요미" "홍블리"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디럽'의 공식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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