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메이마 SNS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화제다.

1994년생인 우메이마는 18살 때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메이마는 지성뿐 아니라 미모까지 갖춘 재원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신아영은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우메이마를 보며 "디즈니의 자스민 공주를 닮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우메이마와 모로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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