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딸 혜빈의 교복을 사러가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수는 "벌써 중학생이 된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며 "잘 키웠다. 제 자식이지만"이라고 고인인 아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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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는 중학교에 입학하는 딸 혜빈의 교복을 사러가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수는 "벌써 중학생이 된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며 "잘 키웠다. 제 자식이지만"이라고 고인인 아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