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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MBC '복면가왕' 독수리건이 첫 방어전을 시작한다.

9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90대 왕좌를 향해 새롭게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폭발적인 호소력으로 박효신 '해줄 수 없는 일', 노을 '만약에 말야'를 부르며 가왕 ‘왕밤빵’ 뮤지를 꺾고 왕권 교체에 성공한 ‘독수리 건’은 판정단으로부터 “가왕이 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관객 모두와 교감하면서 노래한다” 등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지난 방송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가왕 ‘독수리 건’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여러 노래 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스키한 끝음 처리를 두고 에이트 이현일 것이라는 추측을 보내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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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09 1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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