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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탁 하나만 들어줘' 스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6종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부탁 하나를 남기고 사라진 한 여자를 추적해가는,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을 그린 스타일리시 스릴러다. 파격적 소재, 예상을 뒤엎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 등 탄탄한 구성으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으로 한다.

8일 공개된 스틸은 예상을 뛰어넘는 캐릭터들을 통해 ‘나를 찾아줘’, ‘서치’ 그 이상의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은다.

공개된 스틸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안나 켄드릭의 아름다운 외모,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허나 겉보기엔 밝고 아름다워 보이겠지만 사람 속은 알 수 없는 법, 외모로 캐릭터를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완벽한 워킹맘이자 사라진 여인을 연기한다.

도시의 하이 패션 산업에 종사하는 캐릭터답게 우아하고 시크한 패션 스타일로 남편까지 사로잡지만 절대 자신의 속내를 알려주지 않는 이중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외모와 다르게 “힘 있는 놈들한테는 세게 나가야 해. 아니면 날 우습게 봐” 등 톡 쏘는 사이다 말발로 그녀 주변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어느 날, 갑자기 부탁 하나만 남기고 사라진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며칠 뒤 시체로 발견되지만, 그녀의 아들이 엄마를 봤다고 이야기하면서 충격적 진실이 점차 드러나게 된다.

안나 켄드릭은 파워 브이로거를 꿈꾸는 완벽한 살림꾼이자 에밀리 못지 않은 은밀한 비밀을 지니고 있는 전업맘으로 등장한다. ‘엄마는 무엇이든 스스로 한다’라는 신조를 지닌 안나 켄드릭은 자신에게 부탁 하나만 남긴 채 사라진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직접 찾기로 결심한다. 그의 행적을 쫓던 안나 켄드릭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폭로한다. 부탁 하나에서 시작돼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사건의 마지막엔 모든 것을 뒤엎는 반전을 전하며 관객들을 한동안 충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한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 1위는 물론 무려 5주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입소문 흥행의 위력을 선보였다.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등의 영화를 통해 여자보다 여자의 심리를 더 섬세하게 다루는 한편 코미디적인 센스를 확인시켜준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선 작품들의 장점에 스릴러적인 장치를 더해 예술적 막장을 넘나드는 고품격 서스펜스를 탄생시켰다. 오는 12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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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08 11:17:27   수정시간 : 2018/12/08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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