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금토드라마 'SKY 캐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오나라.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오나라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금토드라마 'SKY 캐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코믹 풍자 드라마다.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오나라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