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근황 사진을 통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78년생으로 만 나이 40세다.

네티즌들은 "방부제 매일 드시나요" "사랑님 정말 예쁘시네요" "너무 예뻐요" "20대예요? 점점 더 예뻐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영화 '퍼팩트 맨'(감독 용수)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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