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입국을 기다리는 팬클럽 ARMY.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ARMY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안전보호 캠페인 피켓을 들고 방탄소년단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이날은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를 마치고 입국하는 날이다.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탄소년단(BTS) 입국을 기다리는 팬클럽 ARMY.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ARMY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안전보호 캠페인 피켓을 들고 방탄소년단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이날은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를 마치고 입국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