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임송, 임송의 동생이 만나 피자 뷔페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렴한 가격에 피자 먹방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이후, 이들이 방문한 '피자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 사람이 방문한 '피자몰'은 서울 신촌에 자리 잡고 있으며 평일 런치 기준으로 9,900원에 피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디너 및 주말 공휴일은 1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00분으로 제한돼 있다.
신촌점 이외에도 전국 24개 매장이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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