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트 아웃' 포스터
'라이트 아웃'(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임스 완 제작의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은 불이 꺼지면 누군가가 나타나는 광경을 목격한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앞서 해외에서는 제작비의 20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흥행한 바 있다.

배우 테레사 팔머,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등이 열연했으며 특히 어둠 속에서 실루엣만으로 섬뜩한 분위기를 안긴 다이애나 귀신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21일 오전 채널CGV에서는 영화 '라이트 아웃'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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