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첩보 드라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첩보 드라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