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라라랜드’에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생활하는 그레이스 리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그레이스리는 "치킨과 분식을 판매하고 있다. 2년까지만 8개를 오픈하고 3년째 됐을 때 20개를 오픈하자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에 12개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가게의 직원들은 "그레이스리는 근사하고 마음씨도 착하다. 의견에 귀 기울이는 분"이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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