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SNS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데뷔를 앞둔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멤버 야부키 나코(18)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SNS에 "방생회. 사진 올리는 걸 깜박해서 늦었습니다. #방생회 #축제 #초코 바나나"라는 뜻의 일본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야부키 나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코 너무 예쁘다", "나코짱 사랑해요", "나코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은 내달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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