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강하늘 지창욱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1907년부터 1920년까지, 경술국치 전후 역사적 흐름과 궤를 같이하며 혼란과 격변의 시대 한복판에 서 있었던 인물들의 삶을 깊이 조명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지창욱, 강하늘, 성규, 이태은, 신혜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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