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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코 에일리/ 사진=스포츠한국DB
가수 지코, 에일리부터 작곡가 김형석, 마술사 최현우까지. 대중문화계 스타들이 평양으로 향한다.

18일 오전 제 3차 2018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이 북한 평양으로 떠난다. 앞서 임종석 비서실장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공식수행원은 14명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행원이 함께한다.

특히 문화예술체육분야 인사로는 지코, 김형석, 에일리, 알리, 마술사 최현우가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외가가 실향민인 김형석 작곡가는 만찬석상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 등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음악을 통해 남과 북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성공적인 회담이 되길 기원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알리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평양 방문이다. 첫 방북을 앞둔 최현우, 지코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차범근 축구 감독, 현정화 탁구대표팀 감독, 박종아 평창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주장, 안도현 시인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평양 남북정상회담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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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8 08:45:33   수정시간 : 2018/09/18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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