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아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창정의 아내는 18세 연하의 요가강사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할 만큼 미모의 소유자다.

16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임창정은 "신곡을 작사하면서 노래가사에 아내를 대입해 보았다. 울컥한 부분이 있어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작사를 하고 있는데 울컥하더라, 네 생각하니'라고 말하니 '유난 떨지 말고 일해”라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임창정은 슬하에 네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