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유이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키워준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니라는 것도 모자라 친아버지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김도란(유이)에게 불현듯 사랑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예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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