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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시간'
'시간' 김정현이 결국 사망했다.

12일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설지현(서현)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천수호(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지현은 신민석(김준한)에 의해 바다에 갇혔다. 이를 알게 된 천수호는 설현을 살리기 위해 바다로 뛰어 들었다. 설지현은 구조대에 의해 목숨을 구했지만 천수호는 눈을 뜨지 못했다.

천수호는 어머니 장여사(전수경)에게 미리 편지를 남겼다. 천수호는 "나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을때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 모멸감으로 힘드셨을 거 안다. 저를 미워할 이유는 충분했다"고 적었다.

이어 "당신이 나를 망가뜨렸다고 자책하지 말라. 나를 망가뜨린 건 내 자신이다. 어머니의 죽음이 당신 때문이라 원망했던 나를 용서해 달라"며 "부디 행복하시길"이라 인사했다. 장여사는 눈물을 흘렸다.

천수호는 은채아(황승언)에게도 "내가 죽기 전에 못 밝힌다면 마지막에 네가 모든 진실을 밝혀주길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은채아는 그의 죽음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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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2 2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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