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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민영원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민영원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화장품 회사 대표와 모델로 처음 만나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민영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비밀 결혼 아니고 두바이 왕자 아니다.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끼실수 있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 것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라며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 SBS '스무살'로 데뷔한 민영원은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왕은 사랑한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민영원 결혼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민영원입니다..

먼저 오늘 오전에 기사로 소식 접하셨던 것처럼 저 결혼 합니다..~^^

비밀 결혼 아니구요..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 ㅎㅎ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 하고 서툴러서 결혼이라는 거대하고 성스러운 단어가 두렵기도 합니다..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끼실수 있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것 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입니다..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며 그리고 예쁘게 서로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잘 살겠습니다..결혼 후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배우로써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 또 드릴께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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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2 11:38:17   수정시간 : 2018/09/12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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