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물괴' 시사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백지연 아나운서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물괴'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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