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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숨바꼭질' 이유리·송창의가 파격 키스신을 선보였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은 시청률 1부 3.7%·2부 7.2%·3부 6.8%·4부 8.6%를 기록, 앞선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 당일 신부 하연주(엄현경)가 아닌 민채린(이유리)에게 거침 없이 키스하는 차은혁(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재상(김영민)과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을 해야만 했던 민채린은 고난과 시련의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요리클래스에서는 자신을 따돌리며 막말을 퍼붓는 재벌가 며느리들과 격렬한 육탄전을 벌였고 나해금(정혜선)이 물건을 모두 태워버리는가 하면 문전박대하자 절망했다.

곁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차은혁(송창의)은 민채린이 위험에 빠진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해 구해냈다. 서로의 약점을 쥐고 있던 두 사람의 관계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결혼식 당일 하연주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 끌고 비상구로 향하던 차은혁을 발견하고 뒤쫓아갔다.

그곳에서 하연주는 차은혁이 민채린에게 거침없이 키스를 퍼붓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상황. 이처럼 민채린과 차은혁의 예상치 못한 파격 키스신과 이를 발견한 하연주의 충격과 절망에 가득 찬 표정으로 끝난 '숨바꼭질'은 역대급 엔딩 장면을 완성해내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MBC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 상속녀와 그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민채린(이유리)의 운명과 비밀을 그리는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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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09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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