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을 진행 중이다. 선미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2013년 솔로가수로 변신,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등을 히트시켰다. 그간 예능 출연이 드물었던 가운데 선미가 선보일 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이 폭로하는 스타들의 일상 관찰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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