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백윤식 문채원 등이 출연한다. 내달 9월 19일 개봉.
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백윤식 문채원 등이 출연한다. 내달 9월 1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