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다. 개막작 '던월(감독 조시 로웰)'을 시작으로 폐막작 '클라우드보이(메이케미너 클린크스포)'까지 41개국 139편(장편 49편, 단편 90편)이 참가하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린다.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2018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다. 개막작 '던월(감독 조시 로웰)'을 시작으로 폐막작 '클라우드보이(메이케미너 클린크스포)'까지 41개국 139편(장편 49편, 단편 90편)이 참가하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