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예능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곽시양.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장동규 기자] 배우 곽시양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예능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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