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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83대 가왕은 동막골소녀가 차지했다. 하니의 정체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였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밥로스' 한동근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동막골소녀'의 첫 방어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83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는 동막골소녀와 하니가 맞붙었다. 동막골소녀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폭발력 있는 고음과 절절한 울림이 가득한 무대에 신봉선은 "노래를 들을 때 항상 귀를 기울이는데 오늘은 너무 눈물이 쏟아져서 그렇고 싶지 않더라. 일부러 딴 생각을 했다. 이런 감정이 처음이다. 지금도 건드리면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하니도 1, 2, 3라운드 정말 좋은 무대를 보여줬다. 누군가 1명 가면을 벗어야 한다는 게 안타깝다"고 평했다.

대결 결과 73대26으로 동막골소녀가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하니의 정체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였다.

선예는 "아이가 둘이다. 아이들은 제가 가수라는 생각을 잘 못하는 것 같다. 가끔 노래를 하면 시끄럽다 하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예는 "오랜만이죠"라며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복면가왕'에서 오히려 위로를 받고 간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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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18: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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