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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하니가 소독차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소독차의 정체는 클릭비 출신 배우 김태형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밥로스' 한동근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동막골소녀'의 첫 방어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소독차와 하니가 2라운드 무대에서 맞붙었다. 소독차는 플라워의 '애정표현'을 불렀으며 하니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하니가 소독차를 제치고 3라운드에 올라가게 됐다. 가면을 벗은 소독차의 정체는 클릭비 출신 배우 김태형이었다.

김태형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클릭비의 김태형이다"라며 현재 강후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대 후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면서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아 활동하고자 이름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 쉬다 보니 자신감이 많이 사라졌다. 예전 아이돌이었다는 이유로 노래에 대해 기대하는 주변의 시선이 부담이 되고 트라우마로 변했다"며 "오늘 한 번의 무대로 모든 걸 극복할 순 없겠지만 역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건 즐거운 일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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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18:13:22   수정시간 : 2018/08/12 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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