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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MBC '복면가왕' 동막골소녀의 무대에 판정단이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밥로스’ 한동근을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동막골소녀’의 첫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가왕은 이제 동막골을 지켜라”, “내가 가왕석으로 가겠다”라며 승리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자 ‘동막골소녀’는 “두 분을 보니 조금 떨리지비!”, “하지만 누가 올라와도 나는 자신 있지비!”라며 특유의 귀여운 사투리로 당찬 각오를 밝혔다.

‘동막골소녀’의 방어전 무대를 본 판정단은 “너무 감동적이었다”, “작은 소리로도 큰마음을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신봉선은 “노래에 집중을 안 하려고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야 할 정도였다”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또한 “가슴으로 와 닿는 노래다”, “고수의 경지에 다다른 가수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청중을 사로잡은 궁극의 실력자인 그가 ‘동막골소녀’를 제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동막골소녀의 정체를 두고 네티즌들은 EXID의 솔지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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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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