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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주지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두 영화 '신과함께2'와 '공작'의 주역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11일 각각 개봉 2주차와 1주차 주말을 맞아 서울 목동과 영등포, 강남과 왕십리 등에서 무대인사를 펼친 '신과함께2'의 주역들과 '공작'의 주역들이 무대인사 행사를 모두 마치고 서울의 한 식당에서 깜짝 번개를 진행한 것. 경쟁작의 주인공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보기드문 훈훈한 만남이 성사됐다.

배우 주지훈은 11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함께 한 #공작 회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주지훈을 포함해 하정우, 김용화 감독 등 '신과함께2'팀과 황정민, 윤종빈 감독,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가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하정우와 주지훈은 '신과함께2'와 '공작'의 포스터 앞에 나란히 서서 "신과함께 한 공작" 등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두 영화의 선전을 응원한바 있다.

'신과함께2'와 '공작'이 경쟁작으로 만났으나 김용화 감독과 윤종빈 감독은 중앙대 영화과 절친 선후배 사이이고 베우 하정우는 윤종빈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릴 만큼 절친한 영화동지이기도 하다. 특히 주지훈은 여름 대작 두 편에 동시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2'는 개봉 11일 차인 11일 오후까지 900만 1,017명(오후 8시 20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영화 '공작'도 11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112만 9,861명을 동원하며 쌍끌이 흥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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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1 21:36:41   수정시간 : 2018/08/11 2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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